스위치가 처음 본 목적지 MAC으로 프레임을 받았습니다. 어느 포트로 보내며 MAC 테이블은 언제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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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답변
정의를 외우기보다, 원리와 조건을 연결해 설명해 보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목적지 MAC을 처음 봤다고 프레임을 버리지 않습니다. 스위치는 먼저 들어온 프레임의 출발지 MAC과 ingress 포트를 현재 VLAN 문맥으로 FDB에 학습한 다음 목적지를 조회합니다. 목적지 항목이 없으면 같은 VLAN에서 원래 들어온 포트를 제외한 허용 전달 포트로 unknown-unicast flooding을 하고, 항목이 있으면 그 포트로만 보냅니다. VLAN10의 포트 1에서 A→B가 들어오고 B가 아직 없다고 하면 중간 상태는 FDB[VLAN10][A]=1, B=unknown입니다. 따라서 포트 2와 3으로 복제될 수 있습니다. B가 포트 3에서 B→A를 보내면 FDB[VLAN10][B]=3이 되고, 그 다음 A→B는 포트 3 하나로 줄어듭니다.
MAC 테이블은 영구 주소록이 아닙니다. 일정 기간 출발지 관찰이 없으면 동적 항목이 aging으로 삭제될 수 있고, 삭제 후 첫 프레임은 다시 flooding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장비와 설정에 따라 다르므로 표준값처럼 단정하지 않고 마지막 학습 시각과 정적 항목 여부를 확인합니다. 단말을 포트 1에서 포트 3으로 옮기면 새 포트의 프레임을 관찰한 순간 A:1→3으로 바뀌고 안정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반대로 같은 MAC이 포트 1과 3에서 짧은 주기로 계속 번갈아 보이면 이중 연결이나 루프를 의심하되, 가상 스위치·무선 브리지·teaming도 함께 배제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MAC, VLAN, 포트, 시각, broadcast 카운터를 같은 시간선에 기록해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flooding은 학습 실패의 오류 응답이 아니라, 목적지를 아직 모르는 동안 도달 가능성을 보장하는 브리지의 탐색 동작입니다. 다만 VLAN 10의 unknown 프레임을 VLAN 20으로 넘기는 것은 flooding이 아니라 격리 규칙 위반이므로, 포트 수보다 먼저 VLAN 문맥을 기록해야 합니다.
득점 포인트
이해가 드러나는 지점을 확인해 보세요.
- 출발지 학습을 먼저 하고 목적지 조회를 하는 순서를
A→B상태로 재현합니다. - unknown-unicast의 flooding 범위를 “전체 스위치”가 아니라 같은 VLAN의 허용 전달 포트로 한정합니다.
- aging 삭제, 단말 이동, 반복 flap을 서로 다른 상태 변화로 구분합니다.
감점 포인트
놓치기 쉬운 조건과 오해를 짚어 보세요.
- 목적지 MAC이 처음이면 프레임을 폐기한다고 답합니다.
- 출발지 MAC을 목적지 포트에서 학습한다고 설명하거나 VLAN 문맥을 생략합니다.
- MAC이 두 포트에서 보였다는 한 가지 로그만으로 반드시 루프라고 단정합니다.
더 파고들 거리
하나 더 질문하며 이해의 범위를 넓혀 보세요.
- aging 직후 첫 프레임과 B의 응답 사이에서 FDB가 어떻게 변하는지 시간순으로 적어 보세요.
- VLAN이 다른 두 항목의 같은 MAC을 하나의 전역 위치로 합치면 어떤 진단 오류가 생길까요?
득점·감점 포인트는 학습용 자기 점검 기준이며, 특정 회사의 실제 채점표가 아닙니다.